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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 러버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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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Sometimes we leave everything to find ourselves.
가끔씩 우리는 스스로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두고 떠난다.
북미 포스터 태그라인
제임스 그레이 감독의 2008년 로맨스 영화. 2008년 제 61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 후보작.
2. 예고편[편집]
3. 시놉시스[편집]
- 출처: 네이버 영화
4. 등장인물[편집]
- 호아킨 피닉스 - 레너드 역
- 기네스 팰트로 - 미쉘 역
- 비네사 쇼 - 산드라 코헨 역
- 이사벨라 로셀리니 - 루스 크라디터 역
- 엘리어스 코티스 - 로날드 블랏 역
- 모니 모쇼노브 - 루벤 크라디터 역
- 밥 아리 - 마이클 코헨 역
- 이안 J. 보프 - 데이빗 코헨 역
5. 줄거리[편집]
6. 평가[편집]
Two Lovers is a complex, intriguing, richly-acted romantic drama.
투 러버스는 복잡하면서도 아주 흥미로운, 값진 연기를 하는 로맨틱 드라마이다.
- 로튼 토마토 총평
병적이고 맹목적인데도 번번히 끌려가 거듭 좌초되는 사랑의 어떤 마력에 대하여.
전반적으로 전작 위 오운 더 나잇의 평가 이상으로 상당히 좋은 평을 받았다. 그레이 필모에선 일종의 전환점이라 평가받으며, 이 영화 이후론 좀 더 다양한 스펙트럼의 영화를 만들고 있다.
7. 흥행[편집]
8. 기타[편집]
- 자전적인 구석이 많은 영화로, 본인의 연애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.
- 원래 차기작을 내놓을 생각이 없다가, 제작사 측에서 차기작을 제안해서 쉬는 기분으로 만든 영화라고 한다. 추정 예산도 전작의 딱 절반으로 자기 동네에서 싸게 찍은 영화다.
9. 관련 문서[편집]
10. 외부 링크[편집]
- # 이동진의 파이아키아